베트남 친선·베트남 총리, 한국의 주요 기업의 투자 확대를 촉구하는 VietNamPrimeMinisterChinPromotesInvestmentExpansionbyMajorKoreanCompanies베트남진 목업 투자 확대 촉진 한국을 공식 방문한 팸·밍칭 총리는 7월 하루 서울에서 한국 주요 기업 총수 20여명과 베트남 투자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 자리에서 총리는(1)외국 자본 부문의 중요성 강조(2)외국인 투자가의 정당한 권익 보장(3)정치적, 정책적 안정성 보장 등을 약속하고 한국 기업이 한국이 강점을 가지고 있고 베트남이 필요로 하는 분야에 투자를 확대하자고 제안했다.총리가 배석한 가운데 양국의 정부 부처, 지방 정부, 기업 간 투자-무역 에너지 전환, 생명 공학, 산업 단지 개발, 반도체 기술, 의료-제약, 항공, 물류, 정보 기술, 기계 등 총 23건의 협력 문서가 체결됐다.이 자리에서 총리는 효성 그룹의 조·현중 회장, 롯데 그룹의 신·동 민 회장, 현대 자동차 그룹, 두산 중공업, 두산 에나바리ー과 의향서를 체결했다.이 자리에는 현대 자동차 그룹과 두산 에나비리티장들이 참여하고 프로젝트에 투자 확대를 촉구했다.Viet Nam Prime Minister Chin Promotes Investment Expansion by Major Korean Companies On July 1, Prime Minister Pham Minh Chinh, who is on an official visit to the Republic of Korea, held a meeting with the heads of about 20 major Korean companies in the capital city of Seoul to promote investment in Vietnam.At the meeting,the Prime Minister promised to(1)emphasize the importance of the foreign capital sector,(2)ensure the legitimate rights and interests of foreign investors, and(3)ensure political and policy stability, and proposed that Korean companies expand investment in areas where Korea has strengths and where Vietnam has needs.In the presence of the Prime Minister, a total of 23 cooperation documents were signed between ministries, local governments, and enterprises of the two countries on investment and trade, energy conversion, biotechnology, industrial park development, semiconductor technology, medical and pharmaceuticals, aviation, logistics,information technology, and machinery.On the same day, the Prime Minister also signed a letter of intent with Hyosung Group Chairman Cho Hyun-jung, Lotte Group Chairman Akio Shigemitsu, Hyundai Motor Group, Doosan Enerbility, and Doosan Enerbility.The meeting was attended by the heads of Hyundai Motor Group and Doosan Enerbility, respectively, who called for increased investment in the project. 베트남 진 총리, 한국 주요 기업 투자 확대 촉진 한국을 공식 방문 중인 팜·밍・칭 총리는 하루, 수도 서울에서 약 20개의 한국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모임을 갖고 베트남 투자 촉진을 했다.총리는 이 자리에서 ◇ 외국 기업의 중요시, ◇ 해외 투자가의 합법적인 권리와 이익의 확보, ◇ 정치적 안정과 정책 안정성 확보를 약속하는 동시에 한국 기업에 대한 한국이 강점을 갖고 베트남에 욕구가 있는 분야의 투자를 확대하도록 제안했다.총리 입회하 양국의 부처, 지방 자치 단체, 기업 간 투자와 무역, 에너지 변환, 바이오 테크놀로지, 공업 단지 개발, 반도체 기술, 의료·의약품, 항공, 물류, 정보 기술, 기계 등에 관한 협력 문서 총 23건이 체결됐다.총리는 이날 더 효성 그룹(효ー이 그룹=Hyosung Group)의 쵸・효은쥬은 회장, 롯데 그룹(Lotte Group)의 신동빈(싱・동빙)회장 이외 현대 자동차 그룹(Hyundai Motor Group)과 두산 에나비리티(Doosan Enerbility)의 책임자와 각각 만나고 투자 확대를 당부했다.김석무 김 석무 Kim, Seok Moo기자<[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