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 베이커리 쿠키 컵케이크 피자만들기 원데이클래스!안녕하세요. 현생에 치여서… 생각해보니 이번달에 블로그를 거의 안한것에 머리를 싸매고 으아아아아!! 하고 있군요 (눈물)···잉요츠은 평소 손으로 고물거리는 게 좋아하는 편이고, 또 집에 냄새가 나면 별로 하지 않는데, 요리도 좋아한다.저번에 손에서 할 수 있는 것..!!대구 중구 베이커리의 밀 엘피다 과자점에서 케익과 피자 만들기 체험을 단단히 하고 와서는 안 되w50m NAVER Corp.더 본다/OpenStreetMap지도 데이터 x NAVER Corp./OpenStreetMap지도 콘트롤러 범례 부동산가읍 면 동 시, 군, 꼬치, 길 국가밀엘과자점 대구광역시 중구 국채보상로 539 대양빌딩1층 밀엘과자점밀엘과자점 대구광역시 중구 국채보상로 539 대양빌딩1층 밀엘과자점▦ 주소 : 대구 중구 국채보상로 539 전화 : 053-252-3270 (클릭시 전화연결) ▩ 영업시간 : 09:00~22:00 ◆ 주차공간 : 매장 뒤편에 있음저번에도 한번 갔었는데 이번에 기회가 생겨서 또 갔어요!한 번씩 이런 거 체험하면 뭔가 뿌듯한 것 같지 않아?완성되어있는것을 실시간으로 확인할수있으니까 굉장히 생산적인 활동을 지금 내가 하고있구나 라는 생각?ㅋㅋ이걸 보면 이번에는 케이크를 만들든 피자를 만들든 잘 만들어야겠다는 생각…!! 아, 이런 곳에 혼자 가는 걸 부끄러워하는 인요사는 이번에는 회사 대표님과 함께 갔습니다.혼자라면 쑥스럽지만.. 구겨지긴 하지만.. 둘이 있다면 그렇지 않다.이건 가게 밖에 있는 빵이고이것은 가게 안에 있는 빵입니다만, 매일 아침 굽는 것은 물론 재료도 모두 신선한 것을 사용하고 있습니다.그래도!!!!! 빠00빠00와 뚜00보다 가격은 더 싼 것…! 갈 때마다 ‘정말 이번에는 만들기만 하면 된다’고 하면서 빵을 사서 나오는 것 같아요. 싼값의 유혹에 쉽게 빠지는 나는 인여수야키오스크가 낯설어도 괜찮습니다.사용법이 세세하게 쓰여 있기 때문에 정말 걱정할 필요는 없어요.파워 기계치입니다만, 여러분도 할 수 있어요!!인요츠는 피자를 만들기로 하고 또 같이 간 대표님은 케이크를 만들기로 할게요.이번에는 둘다 잘 만들어보자.화이팅 해보자!! 했는데 대표님이 그러시더라고요.[인요츠만 잘하면 되는데]………..나쁘다···케잌이랑 피자 만들기할 때 만약 재료를 더 넣고 싶어!하게 되면 추가 비용을 지불하면 재료를 추가로 받을 수 있습니다.잉욧스, 완전 치즈 투성이의 피자 만들고 싶어 밀 엘 과자점에 들어 봤는데 그렇게 답장을 했습니다.만약 재료가 부족하다~라고 생각하면 추가금을 내고 풍부한 재료로 피자나 케익을 만들면 좋겠어요!잘 숙성된 반죽을 펼치기 전에 팬에 밀가루를 충분히 펴준다.안그러면 빵에 반죽이 달라붙기 때문에 꼭 밀가루를 넓게 펴 발라줘야해!! 혹시 이 밀가루도 양이 부족하다고 생각되면 점원한테 따로 요청하면 조금만 더 주세요!맞기 전에..이번엔 잘 자라는게 좋아..예쁜 모양으로 퍼지는게 좋을까..?부쩍부쩍 힘을 넣어서 밀어 주네요.저 장대? 그래도 밀가루를 조금 두면 달라붙는 것 없이 잘 깎인다요.왜 알아?나도 알고 싶지 않았습니다.달라붙는 것을 보고급히 프라이팬에 있는 밀가루를 주워서 막대기에 달고 또 반죽을 밀어 보자.처음에는 둥근 형태로 만들려고 했으나”끝에 치즈를 주웠다 세워서 볼까”라고 생각했지만..갑자기 반짝 아이디어가 팍!잉요츠는 매달 한번 현명하게 되는데..그것이 회사가 아니라 회사 밖에서 몇번이나 그렇게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이 날도 밀 엘의 과자 가게에서 미친 아이디어가 두번 떠오르는데..둥근 피자는 먹을 때 입 주위에 묻잖아!!처음부터 기다란 스틱처럼 만들면 되잖아?라며 옆에 갑자기 밀어내.이때 대표의 1차 한탄..왜 여기서 갑자기 현명한.. 그렇구나………….소스도 골고루 발라주네.분명 동그란 모양으로 피자를 만들 때는 소스가 조금 부족한 느낌이었는데 이렇게 길게 만드니까 소스가 적당한 느낌..?다음에 다른 곳에서 또 피자 만들기 체험을 하게 되면 이렇게 길쭉한 모양으로 만들어 보려고 생각해 보는 인요츠네요.그리고 뭔가 적힌 사람처럼 wwww토핑을 함부로 올리기 시작하네요.이 순간만큼은 내가 팬 위의 마에스트로. 반죽을 길게 기루고 있는 사이에 모든 재료가 넉넉해지고 기적 발생.!!이것은 바로 인요츠가 원했다!!’토핑 폭탄’ 피자 입기 정말 원하는 대로 치즈를 많이 추가해서 끝에 피자를 많이 넣어서 살짝 말아보고 싶었는데 왠지 이 정도면 충분할 것 같아서 그냥 이렇게 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처음에 생각한 대로 할 걸 그랬어요진짜 잘 만든 거 아니야?요리에 재능이 있어서 이렇게 만들어보니 너무 좋았다.이렇게 완성을 한 다음 주변을 정리해서 직원분께 가져가면 피자를 바로 구워줍니다진짜 잘 만든 거 아니야?요리에 재능이 있어서 이렇게 만들어보니 너무 좋았다.이렇게 완성을 한 다음 주변을 정리해서 직원분께 가져가면 피자를 바로 구워줍니다20분부터 25분 정도로 피자의 상자에 넣고 리본까지 맺어 주는데, 이 때의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네요 대구 중구 베이커리에서 모든 재료를 준비하고 도우도 숙성시키셔서..내가 한일은 도우 긴밀히!재료를 얹어!!그것밖에 없는데..!!이런 수준이 나오다니 말이다!그것에 먹기 쉬운 크기로 썰어 주시고, 그냥 집으로 가져가서 가족들과 함께 먹으면 좋으니까, 사소하면서도 아주 행복한 한끼에 보이잖아?특히 아이들과 함께 마련에 오면 아이들의 편식도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물론 잉요츠도피ー망, 채소는 못 먹지만, 제 손으로 만든 거는 또 맛있게 먹는 거 아니야 ww딱 먹기 좋은 사이즈! 그리고 일반적으로 둥근 피자와는 달리 반죽 끝에 갈수록 입가에 묻지도 않아 먹기 좋았습니다.만약 밀엘과자점에서 피자만들기 체험을 하고싶으신 분이라면 이렇게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깔깔깔.내 아이디어, 대단한 것을 주었어~?!인요츠가 피자 만들기 체험을 하는 동안 인츠와 동행한 대표는 케이크 만들기를 시작했습니다.이렇게 시트, 크림, 장식용 과일, 초콜릿 이런 것들을 제대로 그리고 자신의 창의력을 총동원해서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이때도 한달에 한번 등장하는 영리함이…!! 또 한번 나타나게 되는데!!워낙 손재주가 좋아서 어떤 케이크를 만드는지 너무 궁금해서 인요사는 피자를 뚝딱 만들고 대표님이 케이크 만드는 걸 보면서 사진을 찍었어요.전에 한번 만들어 봤다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거침없이 크림 던지자 다른 얘기지만 이거 크림 진짜 묵직~ 자기 고소하고 맛있어ㅋㅋ처음에는 대충 발라도 상관없어요 왜냐하면 어차피 다듬을 거예요.하지만 정작 본인은 걱정이 많았어요.왜냐하면 선물을 하기 때문에처음에는 대충 발라도 상관없어요 왜냐하면 어차피 다듬을 거예요.하지만 정작 본인은 걱정이 많았어요.왜냐하면 선물을 하기 때문에처음에는 대충 발라도 상관없어요 왜냐하면 어차피 다듬을 거예요.하지만 정작 본인은 걱정이 많았어요.왜냐하면 선물을 하기 때문에아니, 끝이 조금 찌그러진 부분을 어떻게 복원했는지 정말 대단하다는 말밖에 안 나오네.. 회사…운영하면서 부업으로 케이크 가게를 열어보는건 어때요? 안돼요..왜요.. 꽃집을 열고 싶습니다..하고 싶은 것이 너무 많은 그녀..꽃집을 먼저 준비하고 그 후에 케이크 가게도 준비해서 원하는 꿈이 모두 이루어지길이 장면!잉요츠이 달에 한번 현명하게 되지만 이 날 무슨 일로 두번 그것도 하루에 계속하고 지혜롭게 된 그 사건!하얀 케이크는 재미 없고 또 심심해서라 달리 방법이 없을까..너무 예쁜 케이크를 만들 수 있는 방법 없을까..고민하고 있는 대표에 남은 아이스크림을 더 붉은 시럽을 넣은 분홍색으로 바르면 좋잖아?!잘!?!?!아!왜 여기서 현명한 거!!ㅠㅠㅠ보다로 원 데이 클래스를 하고 지혜롭게 되서 너무 당황 T_T…그러나 아이디어 하나는 정말 질렸다.보세요!! 보세요!!이거 보세요!!!잉요츠의 아이디어로 더욱 존경 받는 케이크!초코로 하면 뭔가 나무의 느낌이 든다고 생각하고 오히려 적색의 시럽으로 하면 좀 화려하게 보이고 그렇다고 생각하고 적색의 시럽과 크림을 섞어서 바르고 보라고 말했는데, 이렇게 이쁘게 나오리라고는 생각지 않았군요?바르면서도!?오!!그리고!!엄청 좋아요!!하면서 감동했습니다 ww아니, 진짜 5월에 굴리는 장구가 저를 굴린 것 같아요. 진짜 잘 안나왔어?이제는 글을 쓸 시간!보통 케이크의 아래로 장식하기에 볼륨감이 있도록 하겠다는 그녀의 욕심!케이크 위에 글을 쓰는 건 처음이라고 하던데 정말 잘 쓰셨어요?이 정도면 정말 타고난 재능이다..따로 글을 쓰고 싶은데 밀엘의 제과점에서 케이크를 만들 때 쓰느라 주는 시럽을 많이 써버렸고, 또 그 시럽은 너무 빨라서 분홍색 초코펜을 따로 하나 샀습니다.따뜻한 정수기에 물을 타서 조금 담가 놓으면 금방 녹기 때문에 이걸로 글을 쓰면 되겠네요.먼저 초코가 잘 녹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그리고 글을 미리 한번 써보는 연습을 하지 않았습니까?처음 쓰는데 왜 잘해..집중하지 않으면 안 되니까 말 걸지 말라고 해서, 정말 말하지 않고 케이크 만들기 지켜볼 뿐이었습니다.이거 제가 말을 걸어 엉망이 되면 며칠 며칠 시달리다..(울음)아무 말 없이 조용히 보지 않으면…!!손이 부들부들 떨면서 ww작성 완료된 케이크!완성되고부터 둘 다 박수를 치고 시끄러웠습니다.그런데 글씨가 한쪽으로 올라가고 기울고 있는 것은 마음 때문일까?아니, 정말이야… 그렇긴 wwwwww…더 잘 만들어졌는데(울음)충분히 잘 만들어졌습니다정말 아부 말고, 날이 갈수록 실력이 늘고 있습니다.잉요츠은 날이 갈수록 쇠퇴하는데 ww그리고 다음 날 생일 당사자를 만나서 생일 파티를 했다고 사진을 보냈습니다.생일 당사자도 정말 만든 거냐며 많이 만들었다고 계속 해서 너무 기뻤다고 말했습니다.그냥 봤을 때도 너무 아름다웠는데, 촛불까지 켜면 더 예쁜 기분..!그리고 대구 중구 베이커리의 밀 엘 과자점에서 만든 케이크는 시트도 둥둥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바삭 바삭 한 케이크가 아닌 촉촉한 케이크를 맛 볼 수 있어서 아주 좋았다고 하던데요?함께 마련에 간 것이 반가웠습니다케이크 만들기를 하면 모두 어렵고 또 까다롭고… 그렇긴…왠지 내가 만들면 엉망으로 나올 것이라고 생각들이 많이 계시지만 전혀 그렇지 않습니까.만들어서 재미 때 직원 쪽에 SOS를 요청하면 도움을 주어서 어설프고도 나만의 케이크를 만드는 것은 전혀 어렵지 않아요.밀 엘 과자점은 케이크와 피자만 만들지 말고 쿠키도 만들그런데 데이트도 있고 또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도 가질 수 있습니다.잉요츠의 어린 시절 가족과 놀러 간다.그러자 어쨌든 동물원이나 유원지나 생각했는데 당시 이런 만들기 체험 방이 있으면 어머니가 별로 피곤하지 않은 건 아닐까..다는 기분이 들지 않니?…….근데…………이렇게 말하면 잉요츠의 죠은니스토, 늙은 것 같네요생산적인 활동을 하고 싶으신 분이나 가족,연인과 행복한 시간을 만들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대구 중구 베이커리 밀엘과자점 고고해 보세요♡#대구 중구베이커리 #대구중구쿠키만들기 #대구중구컵케이크만들기 #대구중구케이크만들기 #대구중구피자만들기 #대구쿠키만들기원데이클래스 #대구컵케이크만들기원데이클래스 #대구케이크만들기원데이클래스 #대구피자만들기원데이클래스 #밀엘과자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