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들 좋은 5월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저는 말레이시아에서 돌아온지 벌써 2주일이 지났네요 몽키 아라에서 한달 생활을 하면서 자녀들이 다닌 기관과 놀기에 대해서 이야기 하겠습니다 내가 전의 글에서도 언급했지만 가려던 보육원 계획에 변경이 생겨몽키ー아라아코리스 주변의 보육원을 조사하기 시작했습니다. 주위에 탁아소는 많습니다. 아코 리스 상가에만 보육원이 2채 있어, 하얏트 하우스 측의 업무 동에도 있습니다 그러나 한달만 다니는데 적합한 보육원을 찾기가 쉽지 않은 모양입니다. 빈자리가 없는 경우도 있고, 등록비를 내야 합니다. 한달만 다니기에 등록비를 내는 것은 좀 아깝잖아요.비용과 등록비, TOP확인 때문에 말레이시아에 가기 전에 구글에서 검색하고 WhatsApp에 연락하는 것을 추천합니다.제가 직접 가서 정보를 알아낸 곳은 1. 알코 리스 플라자에 있는 몽텟소ー리아나ー크 2.163쇼핑몰의 최고층에 위치한 맘 앤 키즈 mumn kids3. 우리 아이들이 다니던 1montkiara쇼핑 몰에 young explorer 했다.(몽텟소ー리아나ー크의 건너 편에도 러닝 프레시다는 어린이 집이 있고, 나중에 알았습니다)
몬테소리아나크는 아코리스 플라자에 있기 때문에 숙소와 가깝고 시설도 깨끗하고 좋지만 6월부터 나티오가 있다고 해서 보낼 수 없었습니다. 아코리스 체류 계획이라면 몬테소리아낙이 딱 좋을 것 같은데 따로 유니폼도 있는 것 같고 등록비가 꽤 들 것 같네요.
맘앤키즈는 preschool도 있고 오후 2~3시 이후에는 미술교실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preschool은 9시부터 한시까지 있고 8시부터 3시까지 있습니다.팜플렛을 많이 받았는데 두고 왔는지 사진으로 찍어둔건 9시부터 1시까지네요;
안을 볼 수 없고 창문이 다 가려져 있어요
여기는 입구쪽에 있는 방인데 어지럽힐때 쓰는 방인것 같아요.
멍키 아라에 한국인 일본인이 단기적으로 많이 오기 때문에 MOO&Kids가 단기적으로 최적화하시는 분이예요. session은 1번입니다 20회 보내고,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금액은 2470링깃다는 의미입니다. 이외에도 3개월 코스, 장기 코스도 따로 있다고 생각합니다.친해진 일본인 가족이 있는데, 일본에 있는 에이전시를 통해서 엄마와 키드에 3개월 다니기로 계약했대요 영 익스플로러 몬테소리어요 다니던 곳입니다. 1montkiara의 3층에 있습니다. 시설은 다른 곳보다 예쁘지 않았지만 처음 상담에 갔을 때 잠시 계시는 한국인 선생님이 있어서 한국인 친구가 한명도 없지는 못했지만 안심했습니다. 그리고 창밖에서 아이들을 볼 수 있다는 점이 좋아서 선택했다.금액은 등록비는 면제하여 하라비는 하루에 100링깃 정도였습니다.원장이 부부인데 내가 첫날에 원장에 안전하게 보라고, 그게 내가 바라는 유일한 것이라고 말했어요 www그래서 그랬는지 언제라도 창문으로 바라보라고 말을 들거나 아이들이 놀고 있는 것을 와츠앱에서 사진이나 동영상도 잘 보내고 주신 무사히 오셔서 정말 감사한 일이지만 지금 생각하면 선생님들을 좀 더 신뢰하고 걱정을 버리고 있으면 나도 말레이시아 한달 살면서 더 즐겼던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어디가 어떤지 정보도 없고 불안해서 아이들이 보육원에 있는 동안 1층(GL층)카페에서 서성거릴 많았어요(웃음)아카데믹한 것보다는 케어, 넓은 개념에 가까운 것 아니냐는 생각합니다. 교구는 몬테소리 교구를 쓴답니다.
하루 이틀 보냈더니 원장이 아기들의 알파벳을 모르느냐고 말했어요. 아이들에게 한글, 숫자, 알파벳을 집에서 가르쳤던 적이 없었어요 사진이나 가방에 담아 온 종이를 보니 원장이 주로 알파벳 공부와 숫자 공부시키고 준 것 같아요 www
하루 이틀 지내니까 원장님이 아기들 알파벳 모르냐고 그러더라고요. 아이들에게 한글, 숫자, 알파벳을 집에서 가르친 적이 없었어요 사진이나 가방에 넣어온 종이를 보면 원장님께서 주로 알파벳 공부와 숫자 공부를 시켜주신 것 같아요 ㅋㅋㅋ
여기 짐이 따로 있어서 점심 먹고 나서는 여기서 체육활동을 많이 한 것 같아요.
어린이집에 보내면서 매주 월요일 아이들 코로나 자가 키트로 검사하고 결과를 함께 보냈습니다.다행히 말레이시아는 침으로 검사하는 키트라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잘 검사했습니다. 코로나 검사 자가키트는 왓슨에서도 팔고 MR D.I.Y에서도 팔고 있어요
MOON Kids미술 수업 매일 평일 9시부터 한시까지 영 익스플로러를 보내고 월 수 금. 정도 집에 가서 낮잠을 자고 세시 반에서 다섯시까지 미술 수업했어요 처음에는 2시부터 5시까지 미술 수업을 했는데 아이가 졸려서 1시간 반만 하게 바꾸언 미술도 여러가지 세션을 끊어 놓고 유효 기간 내에 자유롭게 쓰고 편했습니다.12세션(12회)에 980링깃은 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는 와츠앱으로 의사 소통하지 않고 아이를 데리러 갈 때 선생님에게 내일 언제 갈까, 모레 몇시에 올까~ 이렇게 말로 시간을 정했습니다.선생님들이 아주 친절한 분들도 계시고, 조금 무뚝뚝한 분도 계시지만 기본적으로 모두 좋은 분이었습니다. 미술 수업은 쿠키도 주고 친구도 많고 아기는 논다는 생각에서 재밌게 다닌 것 같아요.명작을 흉내내고 그리는데 수업마다 결과가 하나씩 나옵니다아이에게 색칠하라고 가르쳐주고 틀을 선생님이 잡아주는 것 같아요. 향이 나는 종이를 사용하는지 항상 좋은 향기가 났어요(웃음)키즈 카페-키즈 네이션(kids nation)공간 조(space joe)키즈 네이션은 163몰의 최고층에 위치한 우주죠는 1montkiara2층에 있습니다.키즈 네이션은 미로가 많아서 아이들에게 따라다니다 보면 허리가 많이 아픕니다 ww, 키즈 카페는 양말이 필수입니다. 키즈 카페에서도 팔고 있지만 10링깃, 15링깃이나 받고 있습니다. 공간 조에서 양말을 샀는데, 발바닥이 미끄러지다 세우고 있어 좋았어요ㅎㅎ앉아서 아이들을 바라보고 있으려면 스페이스 조가 더 좋아요. 연간 회원권, 월간 회원권도 있기 때문에 장기 체류라면 처음부터 회원권을 사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래가 스페이스 조입니다.스케이팅-블루 링크(blueice skating rink)163몰의 최상층에는 아이들을 위한 것이 전부 모여서 있습니다. 맘 앤 키즈, 베이비 수영장, 아이스 링크, 키즈 네이션 키즈 카페, 장남은 스케이트도 잘 했습니까. 아이스 링크가 서울도 드문 편이어서 여기서 마음껏 하고 싶었어요. 오후 세네 때 이후는 아이들이 엄청 많아서 평일 오전 중에는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몬 기아에 가면 스케이트를 탈 수도 있으므로, 한국에서 긴 긴 바지를 가져가세요.스케이트-블루 아이스링크(blueice skating rink) 163몰 최상층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것들이 모두 모여있습니다. 맘앤키즈,베이비풀,아이스링크,키즈네이션키즈카페~큰아들은스케이트도많이탔습니다. 아이스링크가 서울도 드물어서 여기서 실컷 해보고 싶었어요. 오후 세네시 이후에는 아이들이 엄청 많아서 평일 오전에는 사람이 많지 않아요. 몽키아에 가면 스케이트를 탈 수도 있으니 한국에서 긴팔 긴바지를 가져가세요.스케이트-블루 아이스링크(blueice skating rink) 163몰 최상층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것들이 모두 모여있습니다. 맘앤키즈,베이비풀,아이스링크,키즈네이션키즈카페~큰아들은스케이트도많이탔습니다. 아이스링크가 서울도 드물어서 여기서 실컷 해보고 싶었어요. 오후 세네시 이후에는 아이들이 엄청 많아서 평일 오전에는 사람이 많지 않아요. 몽키아에 가면 스케이트를 탈 수도 있으니 한국에서 긴팔 긴바지를 가져가세요.이것도 왓츠앱으로 미리 시간을 정해서 가야해요. 지점이 많으니 163 retail park 지점 연락처로 왓츠앱 해주세요.레슨도 받을 수 있어서 신청해뒀는데 아이가 어려서 그런지 레슨 스케줄은 정해주지 않았어요.바비라고 초보자들이 저걸 잡고 다녀요. 저렴한 입장료에 비해 바비 대여비가 조금 비싼 편입니다. 1시간에 30링깃바비라고 초보자들이 저걸 잡고 다녀요. 저렴한 입장료에 비해 바비 대여비가 조금 비싼 편입니다. 1시간에 30링깃이렇게 오전과 오후의 스케줄이 끝나면 수영 해서 저녁을 먹고, 아코 리스 앞을 산책하면 하루가 순식간에 갑니다.말레이시아에 있는 동안은 주로 아코 리스 수영장에서 친구를 만들었습니다, 보스니아의 친구와 일본 친구를 만들어 와츠앱에서 시간을 만들어 함께 수영 하거나 했습니다. 국제 학교에 다니는 언니 오빠들에도 자주 수영장에서 만났습니다 그리고 오가며 만나는 한국인들은 정말 친절하세요 먼저 말을 걸어 주셔서, 친해지고 다른 지역에서 도움을 받고 의지가 되었습니다~저는 한국이 편한 사람이니까 말레이시아에 사는 것이 한국보다 좋았다고는 말하기 어렵습니다 아마도 굳어진 생활 방식 탓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쓸데없는 걱정이 너무 많았습니다. 혹시 소매치기가 있는 것은 아닌지, 천장에 달린 선풍기의 팬이 떨어지는 게 아닌가, 다치면 어디에 바로 가면 좋을까? 처음에는 이런 생각이 많고, 필요 이상 조심 했습니다. 조심해서 나쁠 것은 없지만 말레이시아, 특히 먼 기아는 치안이 좋아 그런 걱정은 안 해도 되는데요. 그래도 매일 새로운 식당에 들어가서 요리를 먹어 보거나 카페에서 쉬거나 친해진 한국 부부와 카페에서 담소하거나 스타 레지던스 놀러 가서 헤엄친 기억은 순간 순간 정말 행복했던 말레이시아 사람들이 선량하고 한국에 대한 인식이 좋고, 한국과 비슷한 생활비로 영어 생활권을 경험한다는 생각으로 말레이시아를 고려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