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긍정의 힘

남을 끌어당기는 자기긍정의 힘 저자 가토 타카유키 출판 푸른 향기 발매 2021.02.25.

# 남을 끌어당기는 자기긍정의 힘

# 남을 끌어당기는 자기긍정의 힘

사실은 긍정하는 필수 요소가 나인데…상사들이 바뀐 뒤에는 긍정이라는 단어가 낯설게 느껴진다.이런 종류의 자기 계발서는 읽을 필요도 없었을텐데. 책장을 넘기면 다시 고마운 만큼 저에게 긍정의 힘을 불어넣어 주고 있다.마음을 편안히 하고, 그런 점도 있어요.그렇게 하라고 하고.그렇게 소리 치고 내가 주눅은..사실은 그렇게밖에 표현할 수 없는 저 사람 때문이야.그렇게 화 내고 표현하는 것은 무엇을 하란 말이야… 그렇긴 이렇게 때리다 하면서 Don’t take personally을 뚫고 보자.의사 전달을 잘한 사람의 하나의 공통점은 “자기 자신에 OK한다”것이다.긍정적인 사고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그래도 부정적 감정을 부정해서는 안 된다.모두가 자신을 알아 주기를 바란다.”기분”에서도 “감정”에서도 알고 달라는 것이다.자신을 소중히 한다는 것은 자신의 감정에 찬성하는 것이다.자신에게 “불안해도 좋아.슬퍼해도 좋아.두려워도 좋아.” 느낀 대로 느낀다면 좋은 “라고 하자.평화를 원한다면 당신부터 상대를 적대시해서는 안 된다.공감은 하더라도 동의까지는 하지 않아도 좋다-당신이 그렇게 생각하는 것도 이해합니다.다만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자신과 상대방 사이에는 “한계선”이 있다는 점을 명심하자.그 사람의 감정은 당신 탓은 아니었다.나를 싫어하는 사람은 싫어하게 한다.그러면 자유를 얻게 될 화난 사람도 마음으로 시달리고 있다.상사는 슬픔과 외로움 같은 자신의 감정을 부하에게 소리를 터뜨려자책감을 아무도 몰라주고 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