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때 코막힘 비염 코막힘 구강호흡 꼭 치료해야하는 이유!!

은평 비염 한의원 snb 한의원입니다.장마가 끝나고 정말 폭염의 극치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밤에도 열대야 현상이 너무 심해서 에어컨을 틀었다 켜는 행위를 반복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고 그나마 더워서 잠을 못 주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와 동시에 비염이나 축농증이 있는 분들은 에어컨이나 폭염 등의 영향으로 잘 때 코막힘으로 잠을 못 자거나 중간에 깨어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또는 자도 비염 코막힘으로 구강호흡을 하게 되며 아침에 일어나면 목이 마르거나 아프다고 호소하기도 합니다. 구강 호흡이 심한 경우는 코골이, 수면 무호흡증까지 동반하기도 하고요.

오늘은 잠잘 때 코막힘 증상, 잘 때 구강호흡을 하는 증상이 인체에 얼마나 피해를 주는지, 왜 꼭 치료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잘 때 코막힘 증상이 반복되면 중간에 자주 깨거나 적어도 숙면을 취하지는 못합니다.

보통 7시간 수면시간이 돼도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수면의 질이 저하되기 때문에 아침에 낮 동안 졸음이나 피로가 회복되지 않는데 비염 코막힘이 심해서 코골이나 수면무호흡증을 동반하면 당연히 더 나빠지겠죠?무령코골이나 수면무호흡증은 주변 가족들에게도 피해를 주게 되어 이 무더운 열대야의 밤을 더욱 괴롭히기도 합니다.

또 코 막힘에 의해서 구강 호흡을 할 경우 구강 질환이 생길 확률이 높아집니다.입이 건조하거나 입 안에 세균을 비롯한 갖가지 이물질이 침입해서 목과 후두까지 염증 반응을 일으키거나 입 냄새가 유발되기도 합니다.이와 함께 반복적인 구강 호흡은 인체의 면역력을 현저히 저하시킵니다.구강 호흡에 의한 면역력 저하는 그렇지 않은 호흡에 의한 경우보다 10퍼센트 이상 떨어진다는 보고도 있습니다.그러므로 만약 코 막힘이 심하고 지속적으로 입을 벌리고 자는 습관이 있다면 이는 면역력, 기력 저하의 큰 원인이 되므로 반드시 빨리 치료와 교정을 해야 합니다.(가끔 실제로 비염 코 막힘이 없는 습관적으로 구강 호흡을 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코 골이 테이프나 마우 스스 렘의 같은 장치를 이용하여 교정하는 것이 좋습니다.)입을 벌리고 자는 행위는 면역력 저하뿐만 아니라, 얼굴 모양까지 변형시킬 수 있습니다.코 막힘이 심해서 잘 때에 입을 벌리고 자거나 평소에도 입을 벌리고 걷는 모양이 반복되자 얼굴의 아래 턱이 아래로 늘어지고 나서얼굴의 변형이 생기는 일이 있습니다.

의학계에서는 이것을 아데노이드형 얼굴이라고 부르는데 일명 못생기는 얼굴로 바뀐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성인의 경우 얼굴형 변형이 심하지는 않지만 어린이의 경우 심각한 변형이 생길 수 있으므로 반드시 주의해야 합니다. 이외에도 잘 때 코막힘이 심하면 구강호흡이 반복되고 턱관절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어린이의 경우 유치가 완전히 빠지지 않은 상태이거나 영구치가 나오는 순간에는 치열이 잘 정해져 있어야 합니다.

이런 구강호흡습관은 치아와 턱관절에도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꼭 기억하셔야 합니다. 코로 숨쉬는 비강호흡은 공기의 체온을 인체의 체온과 동일하게 유지시켜 외부의 다양한 이물질이 인체에 침입하는 것을 필터링합니다.구강호흡은 이런 역할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선행질환인 비염이나 축농증 또는 아데노이드 등을 치료함으로써 반드시 교정해야 합니다.

이런 구강호흡습관은 치아와 턱관절에도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꼭 기억하셔야 합니다. 코로 숨쉬는 비강호흡은 공기의 체온을 인체의 체온과 동일하게 유지시켜 외부의 다양한 이물질이 인체에 침입하는 것을 필터링합니다.구강호흡은 이런 역할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선행질환인 비염이나 축농증 또는 아데노이드 등을 치료함으로써 반드시 교정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