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셔츠 타미힐피거 라이플 티셔츠 버뮤다 팬츠 아식스 레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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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NC에서 세일이 한창일 때 잠옷을 입으려고 티셔츠를 많이 샀다. 옷은 각 1만원짜리 행사장에서 열심히 골라 담았다. 지난달 NC에서 세일이 한창일 때 잠옷을 입으려고 티셔츠를 많이 샀다. 옷은 각 1만원짜리 행사장에서 열심히 골라 담았다.

타미힐피거 티셔츠 110, 115 사이즈 가격 1만원 건조기를 돌리자 옷이 많이 줄어 아예 대형 사이즈를 사버렸다. 건조 후 얼마나 줄어들지 궁금해서 사온 그날 하나를 세탁해 건조기에 돌려봤는데 한 두 치수도 줄었다. 100사이즈가 얼마나 줄었는지 비교 사진을 올려야 실감이 날 것이다. 이제 건조기를 생각해서 한 사이즈 크게 사는 건 상식. 그래서 나머지 옷을 큰 사이즈로 교환하러 가서 건조기를 돌리면 많이 줄었다고 했더니 직원이 면 티셔츠는 건조기에 돌리면 안 된다고 ㅋㅋ 건조기에 돌릴 수 있는 그냥 수건만 나는 잠옷용으로 샀기 때문에 팍팍 돌린다. 110사이즈가 95사이즈는 안 될 거야. 타미힐피거 티셔츠 110, 115 사이즈 가격 1만원 건조기를 돌리자 옷이 많이 줄어 아예 대형 사이즈를 사버렸다. 건조 후 얼마나 줄어들지 궁금해서 사온 그날 하나를 세탁해 건조기에 돌려봤는데 한 두 치수도 줄었다. 100사이즈가 얼마나 줄었는지 비교 사진을 올려야 실감이 날 것이다. 이제 건조기를 생각해서 한 사이즈 크게 사는 건 상식. 그래서 나머지 옷을 큰 사이즈로 교환하러 가서 건조기를 돌리면 많이 줄었다고 했더니 직원이 면 티셔츠는 건조기에 돌리면 안 된다고 ㅋㅋ 건조기에 돌릴 수 있는 그냥 수건만 나는 잠옷용으로 샀기 때문에 팍팍 돌린다. 110사이즈가 95사이즈는 안 될 거야.

같은 105 사이즈인데 빨간 티셔츠만 건조기 1회 돌리고 팔은 원래 짧았던 것 같고 품과 길이가 짧아졌다 같은 105 사이즈인데 빨간 티셔츠만 건조기 1회 돌리고 팔은 원래 짧았던 것 같고 품과 길이가 짧아졌다

파자마용으로 샀어. 파자마용으로 샀어.

타미힐피거레드티셔츠 타미힐피거레드티셔츠

라이플 티셔츠는 처음 보는 브랜드였는데 찾아보니 liful minimal garments NC Pick 세일마다 볼 수 있는 브랜드 가격도 엄청 저렴하다. 이때는 1만원에 샀는데 몇 주 뒤에 가니 5천원에 팔더라. 라이플 티셔츠는 처음 보는 브랜드였는데 찾아보니 liful minimal garments NC Pick 세일마다 볼 수 있는 브랜드 가격도 엄청 저렴하다. 이때는 1만원에 샀는데 몇 주 뒤에 가니 5천원에 팔더라.

포레스트가 많이 섞여서 저는 좋지만 포레스트가 많이 섞여서 저는 좋지만

잠옷으로 구매한 타미티 잠옷으로 구매한 타미티

기본검정반팔티셔츠 1만원 기본검정반팔티셔츠 1만원

그레이기본반팔티 1만원 그레이기본반팔티 1만원

모든 제품이 개당 1만원인 화이트 셔츠는 기본 아이템이라며 하나 준비해뒀다. XS 사이즈인데 넉넉한 디자인이면 100%라 조금만 걸치기에도 덥다. 모든 제품이 개당 1만원인 화이트 셔츠는 기본 아이템이라며 하나 준비해뒀다. XS 사이즈인데 넉넉한 디자인이면 100%라 조금만 걸치기에도 덥다.

아식스 레깅스 운동복 바지 1만원이 이거 입고 나오면 진짜 운동하러 온 사람인가 보네. 아식스 레깅스 운동복 바지 1만원이 이거 입고 나오면 진짜 운동하러 온 사람인가 보네.

아식스 착용감이 꽤 좋았는데 지금 입기에는 더운 감이 있다. 아식스 착용감이 꽤 좋았는데 지금 입기에는 더운 감이 있다.

초등학교 3학년이 입어야 할 것 같은 쫀득쫀득한 필라테스 레깅스 XS인데, 헐떡거리며 입고 있다가 사왔다. 입을 때 실밥 터지는 소리가 났다. (웃음) 몸무게 45kg 이하만 편하게 입을 수 있는 레깅스 초등학교 3학년이 입어야 할 것 같은 쫀득쫀득한 필라테스 레깅스 XS인데, 헐떡거리며 입고 있다가 사왔다. 입을 때 실밥 터지는 소리가 났다. (웃음) 몸무게 45kg 이하만 편하게 입을 수 있는 레깅스

브랜드는 몰라. 브랜드는 몰라.

라이플 버뮤다 바지 6000원 주변에 뿌리도록 몇 개 사둘걸. 올해 버뮤다 팬츠 유행으로 몇 년간 자주 입었던 9부 통바지를 버뮤다 길이로 고치는 데 9000원이 들었다. 차라리 하나 사는게 낫겠다. 후후, 하나 있는 건 내가 가위로 잘라야지. 라이플 버뮤다 바지 6000원 주변에 뿌리도록 몇 개 사둘걸. 올해 버뮤다 팬츠 유행으로 몇 년간 자주 입었던 9부 통바지를 버뮤다 길이로 고치는 데 9000원이 들었다. 차라리 하나 사는게 낫겠다. 후후, 하나 있는 건 내가 가위로 잘라야지.

라이플 버뮤다 팬츠의 솔기를 꽤 많이 잘랐다. 요즘 잘 입고 다닌다. 무릎을 덮는 기장이라 멋스럽다. 나는 무릎이 굽고 못생긴 무릎을 덮어버리는 게 다리가 예뻐 보여. 라이플 버뮤다 팬츠의 솔기를 꽤 많이 잘랐다. 요즘 잘 입고 다닌다. 무릎을 덮는 기장이라 멋스럽다. 나는 무릎이 굽고 못생긴 무릎을 덮어버리는 게 다리가 예뻐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