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 기부되는 유기묘 카페 일산 고양이 카페 집사님 하루 일산점
아이의 유치원 방학 마지막 날,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와 일산 고양이 카페에 다녀왔습니다.동물에게 먹이를 주면서 교감하면서 정서적으로 참 좋다고 느꼈는데요.저희가 다녀온 캣카페 집사의 일일일산점은 유기묘를 보호하는 카페로 방문객 입장료로 모금활동 없이 운영되는 곳이라 꼭 방문해보고 싶었습니다. 집사의 하루 일산점 위치 및 영업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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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님의 하루 일산점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중앙로1275번길 56 206호
* 주소 : 경기도 고령시 일산동구 중앙로 1275번 56206호 *전화번호 : 0507-1390-1977* 영업시간 : 평일 PM 12:00~PM 22:00 (연중무휴) 주말 AM 11:00~PM 22:00 집사의 하루 일산점은 3호선 정발산역에서 5분거리로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좋은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알라딘 중고서점 아래층이었는데 그동안 왜 못봤을까요?
주차장 자리도 넉넉해서 편하게 주차하고 올라갈 수 있고 주차도 2시간 무료입니다.
고양이 보러 간다고 설렜던 얘.엘리베이터에서 내리자마자 뛰어갔습니다
캣카페에 입장하기 전에 사물함에 가방을 보관하고 겉옷도 걸어두고 실내화로 갈아 신으시면 됩니다.
집사님의 하루 고양이들은 정기검진과 예방접종을 잘 지켜주고 있다고 합니다.입장 전 고양이들의 건강을 위해 손 소독을 하고 편하게 쓰담쓰담 해요!입장료 1만원에 음료 1잔이 포함되어 있으며 평일에는 시간 제한 없이 이용 가능합니다.주말 이용시 이용시간은 90분이니 참고 부탁드립니다.어린이를 위한 음료도 풍부하게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저는 유자차를 어린이는 콜라를 주문했습니다.평일인데 아이들 방학이라 그런 지방 방문객들이 꽤 있는 편이었어요.편안하게 앉을 수 있는 테이블도 있었고, 따뜻한 온돌마루에 좌식 테이블도 있어서 편안한 곳에 앉을 수 있었습니다.우리는 고양이와 적극적으로 놀기 위해 온돌 바닥에 앉았더니 따뜻하고 얼마나 좋았는지 몰라요.유기묘 카페인 줄 모르고 갔더니 이 아이들이 유기묘라는 사실을 모를 정도로 예쁘고 예쁜 자태를 뽐내던 녀석들.아픔이 있는 아이들이라 사람을 경계할 만한데 쓰담쓰담 해줬더니 벌렁 드러누워 애교를 부리는 고양이들이 많았습니다.새침한 이 녀석은 거만하게 앉아 있다 묘기를 보여줬어요 ㅎㅎㅎ코코는 안 불러도 무릎 위에 앉아서 아웅다웅하면서 애교를 많이 부렸어요.집사님들이 평소에 얼마나 사랑으로 돌봐주셨는지 느낄 수 있었어요.애교가 많았던 도봉이. 쓰담쓰담 해주면, 그러면 눈을 감고 자는 얌전한 고양이였습니다.고양이마다 이름이 적힌 목걸이를 착용하고 있어 이름을 부르며 교감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아이들마다 특징이나 사정을 고려해서 이름이 붙여졌어요.여러 가지 사정이나 이유 등으로 버려진 유기묘를 방문하는 것만으로 이렇게 좋은 환경에서 케어할 수 있다니 자주 오려고 생각했습니다.히히~ 열심히 놀고 고영희씨들 쭈루랑 북어 간식도 샀어요.튤(チュールは太)은 모두가 좋아하는 간식으로 북어에는 호불호가 있었습니다.간식 앞에서 대기중인 고양이가 너무 귀엽죠?히히~ 열심히 놀고 고영희씨들 쭈루랑 북어 간식도 샀어요.튤(チュールは太)은 모두가 좋아하는 간식으로 북어에는 호불호가 있었습니다.간식 앞에서 대기중인 고양이가 너무 귀엽죠?아이는 혹시 먹지 않은 고양이는 없는지 열심히 보고 골고루 나누려고 노력하고 있었습니다.잘 먹는 고양이 보고 오구오구 잘 먹네~ 엄마 눈빛도 발사해요.열심히 나눠주다 보니 이렇게 인기가 많아졌어요.検出された言語がありません。
入力言語を確認してください。보드게임도 있어서 아이들과 놀기에도 좋아요.직전까지 메모리 게임을 하고 왔기 때문에, 우리는 패스~보드게임도 있어서 아이들과 놀기에도 좋아요.직전까지 메모리 게임을 하고 왔기 때문에, 우리는 패스~예민한 놈들 하나 없는 평온한 고양이들을 보니 마음이 따뜻해지고 힐링됐어요.어제 다녀왔는데 벌써 눈에 들어와요.조만간 간식을 먹으러 갈 거예요!예민한 놈들 하나 없는 평온한 고양이들을 보니 마음이 따뜻해지고 힐링됐어요.어제 다녀왔는데 벌써 눈에 들어와요.조만간 간식을 먹으러 갈 거예요!예민한 놈들 하나 없는 평온한 고양이들을 보니 마음이 따뜻해지고 힐링됐어요.어제 다녀왔는데 벌써 눈에 들어와요.조만간 간식을 먹으러 갈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