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스 장군입니다^^몽블랑 트레킹 1주+스위스 기차 여행 17일의 여정이 끝나고 내일은 이탈리아의 최남단 시칠리아에 갑니다원래는 항상 귀국 후에 미술관/박물관 티켓의 정리에서 포스팅을 시작했습니다만, 아직 귀국 전이었지만 이번에는 여행 도중에 사진과 데이터를 조금씩 정리하고, 스위스의 미술관, 박물관 편에서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기본 정보는스위스 여행 기간:2023/7/27-8/20여행 인원:(70대 임박)60대 부모님+30대 딸 교통 패스:스위스 여행 경로 15일 연속권+융프라우 VIP 2일권스위스 여행기간: 2023/7/27 – 8/20 여행인원: (70대 임박) 60대 부모님 + 30대 딸 교통패스 : 스위스 여행패스 15일 연속권 + 융프라우 VIP 2일권1. 마티니 지아나다 재단 미술관 스위스 패스 포함 개별 구입으로 성인 20프랑프랑스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남부지역 마티니에 있는 미술관입니다몽블랑 트레킹을 할 때 들리는 산장마다 이 미술관의 포스터가 사방으로 붙어 있고, 1999년대의 포스터에서 봤는데 대부분이 3~6개월 단위의 특별전을 홍보하는 포스터입니다내가 방문한 당시는 라울, 뒤피 특별전이 있었지만(2023년 7/7-2024년 1/21), 정확히 예술의 전당도 전시 중이어서 기뻤어요^^미술관 바젤·4.6★(3488)·미술관.Alban-Graben 16, 4051 Basel, 스위스 maps.app.goo.gl레오나르도·지 아나다가 세운 재단 미술관에서 비행기 사고로 사망한 동생을 추모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미술관에서 개인 소장의 마티즈, 에곤슈레, 세잔, 블라츠코 밍크 등을 비롯한 시즌별로 열리는 특별전에 시간만 맞으면 세계적 거장들의 컬렉션을 한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또 미술관 외부의 조각 공원의 규모, 퀄리티도 꽤 비싸지만, 알렉산더·칼다, 오규 스토·로덴·로버트, 인디애나, 장·듀뷰쯔후에 등 조각 설치 미술 작가들의 작품을 많이 만났으니까, 산책로를 따라서 걸분위기도 매우 좋았습니다무엇보다 전혀 기대하지 않은 샤갈의 파사드 벽화까지^^시카고의 추격 건물 앞과 뉴욕의 링컨 센터는 단면 벽화인데 3면 벽화는 니스의 샤갈 미술관 이후 정말 오랜만에 만나서 너무 기뻤습니다건물이 약간 피라미드형 구조인데 중앙에 위치한 메인홀에서 음악회도 열린다고 합니다피에르 지아나다 재단 – 마르티니 SUISSEgianadda.ch홈페이지에서 특별전이 열리는 기간에 대한 정보가 수시로 업데이트되니 여행 일정 중 괜찮으시다면 방문해주세요!2. 로잔, 에르미타주 스위스 패스를 포함한 개별 구매 시 성인 22프랑로잔의 언덕 위에 위치한 에르미타주 미술관입니다.대성당을 지나 오르막을 열심히 오르면 작은 공원의 구석에 핑크색의 아름다운 건물이 등장합니다같은 이름의 러시아, 암스테르담의 에르미타주에 비하면 규모는 소박하지만 조용하고 아늑한 공원에 숨어 있는 미술관입니다 방문한 날 비가 조금 내리고 레만 호수의 전경을 선명히 보지는 못했지만 꽤 고지대여서 전망이 좋아서 이 풍경을 카미유코로이 그림으로 남기기도 했습니다스위스 여행패스 없이 개별입장시 가격은 위 이미지를 참고해주세요내가 방문할 당시 프랑스의 화가 에도우아ー루·우이아ー루·에도우아ー루·에도우아ー루·우유 illard의 특별전이 있었는데그에게 많은 영감을 줬다는 일본의 작가 히로시게, 국정 작품도 함께 전시 중이었어요지아나다 미술관처럼 시즌별 특별전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는 미술관 같았습니다1841년, 은행가 샤를·쥬스토·브기뇨은(Charles-Juste Bugnion)은 로잔의 위에 있는 부지를 매입하고 여기에 저택을 지었는데 브기뇨은의 상속자들은 도시 로잔의 공원의 일부와 건물을 기증했다고 합니다.브기뇨은 선생님들과 친해지고 싶네요ㅎㅎfondation-hermitage.ch에르미타주재단 – Homefondation-hermitage.ch에르미타주재단 – Homefondation-hermitage.ch3. 베일 코르뷔제 하우스 빌라 룰락 스위스패스 미포함 (어른14프랑)라보 지구의 포도밭길에서 사브베로 진입하는 입구에 레만 호수를 바라보고 있는 르 코르뷔지에의 하우스입니다루·콜뷰지에이 부모의 노후에 설계한 미니멀 하우스의 정수에서 작은 욕실, 객실, 안방이 모든 직사각형의 초심플 하우스입니다만, 과연 루·콜뷰지에 다운이라는 말이 저절로 나옵니다지느러미만 학위와 알프스 쪽으로 돌출된 창이 인상적이고 정말 작지만 모든 것이 심플하고 압축된 하우스입니다다만 스위스 패스는 포함되지 않아 한명 약 21000원에서 티켓을 별도 구입해야 하며 내부는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어 별로 관심이 없는 분은 관람 시간의 5분 머리를 하고도 끝낼 수 있는 미니멀’남의 집 구경’이어서 관심사에 맞추어 선택하면 좋겠어요2023년 8월 기준으로 금, 토, 일요일 주 3회만 열고 1회 방문객들 제한이 12명인 것으로 안쪽에서 사람이 나오자 종업원이 철문을 열어 주는 시스템입니다~빌라”르·락”루·코르뷔지에·4.5★(209)·미술관 Rte de Lavaux 21,1802 Corseaux, 스위스 maps.app.goo.gl検出された言語がありません。
入力言語を確認してください。4. 빈터투어 오스카 라인하트 컬렉션 스위스 패스 포함 개별 구매로 성인 15프랑취리히에서 기차로 30분쯤 달리면 도착할 곳이 있는 우이은타ー 투어라는 도시의 오스카 라인 하트 컬렉션입니다-옷에 붙이는 스티커형 표를 받고 입장하겠습니다(사진은 누군가가 입구 벤치에 티켓을 붙이고 두고 찍어 때에 버렸어요)이 미술관에 온 이유는 빈센트·반·고흐가 스스로 귀을 끄고, 처음 아를르의 정신 병원에 입원했을 때, 그린이 두개의 작품을 보기 때문입니다정신 병원의 내부와 외부-2012년 프랑스·아를르의 정신 병원을 방문했을 때 이 작품을 그린 병원의 중앙 정원 앞에 캔버스가 나섰지만 이 작품이 스위스 우이은타ー 투어에 있는 것이 그 때는 상상도 못했다고^^;;정말 반가웠습니다.방문 당시 같은 장면을 다른 시선으로 해석한 르누아르와 모네의 작품 특별전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도락루와, 세잔, 고갱, 르누아르 등 개인이 수집한 컬렉션은 믿을 수 없는 수준의 라인 업에 조용한 마을에 위치하고, 미술관의 규모도 너무 크지도 않고 찾아간 시간이 아깝지도 작지도 않은 스위스에서 가진 미술관 중개인적으로는 가장 입맛에 잘 맞는 미술관이었습니다^^Oskar Rinehart컬렉션암 뢰머 호루즈+4.7★(301)·박물관 Haldenstrasse95,8400 Winterthur, 스위스 맵. app.goo.gl감지된 언어가 없습니다.
입력 언어를 확인해 주세요.5. 빈터투어 쿤스트하우스 스위스 패스 포함 개별 구입의 경우 성인 19프랑라인 하트 미술관에서 시내 쪽으로 내려와서 들렸다 우이은타ー 투어의 쿤스트 하우스입니다~스위스, 독일 등 유럽 국가의 각 도시별 쿤스트 하우스, 쿤스트 뮤지엄이 기본적으로 보통의 중급 이상의 규모를 자랑하지만 우이은타ー 투어 역시 2동으로 분리된 꽤 큰 규모로, 고흐, 피카소, 몬드리안 등의 비교적 정겨운 작가들의 작품은 https://maps.app.goo.gl/UvD4RTwxfiCYV4eWA?g_st=ic쿤스트 뮤지엄 윈터 다| 타운 하우스+4.5★(238)·미술관 박물관 거리 52,8400겨울 다 스위스 지도. app.goo.gl이 동에 있었는데, 분리하여 공사로 옮겨온 작품도 있는 것 같아서 방문하면 다시 한번 확인하면 좋겠습니다빈센트 밴 고흐의 우체부 초상과 보리밭 풍경이 이 미술관의 메인입니다알렉산더·칼다, 모네, 러시아든, 몬드리안 등 거장들의 작품이 하나의 보자기지만 미술관이 정말로 텅 비어있어요 우이은타ー 투어라는 도시 자체가 관광객이 당신도 나도 모일 수 있는 곳은 아니므로 조용하고 좋은데, 이런 대단한 작품을 텅 빈 전시장에서 혼자 보면 우이은타ー 투어에도 오라고 여행 온 분들을 설득하고 정말 묘한 기분이었어요피카소, 파울 클레, 앙리·루솔네·마그리트 등의 작품도 있고, 정말 조용히 즐기는 미술관입니다-특히 피카소, 시슬레의 작품 중’익명 기부’라는 설명이 붙은 그림이 꽤 있고 2번 놀랐다ㅎㅎㅎ미술관이었습니다6. 취리히쿤스트하우스스위스패스불포함 성인 23프랑 수요일 무료입장취리히의 대형 쿤스트 하우스입니다 2007년에 왔을 때 본관 건물 하나만으로도 상당한 규모라고 기억합니다만, 신관까지 새로 지어지고 사이즈가 3배는 커진 느낌이에요허허허, 보통 이 같은 미술관이 두개 동으로 나뉘어 있다고 한쪽에 힘이 들어 다른 한편에는 그다지 유명하지 없는 작가의 작품이 있는 경우가 많지만 신관도 본관도 라인 업이 엉망이 아닙니다 ww오전 10시 문을 홈런으로 입장하고 중간 30분 점심을 먹고 오후 3:30에 기절 직전에 나왔습니다wwww먼저 신관에는 르느와르마네모네고흐가 있고(그외에 엘그레코, 마티스, 샤갈등 5만6천7백80개정도 있고) 본관에는뭉콰또 다른 마네랑다른 샤갈과 다른 고흐와 칸딘스키와 무수한 피카소와 농어 마티가 있습니다.5시간 동안 정말 혼이 빠지도록 보고 또 보고 왔습니다 이쪽도 스티커를 옷에 붙어 신관과 본관을 오가며 출입할 수 있는 구조여서 밥 먹고 놓친 곳을 다시 보러 가거나 커피 한잔 마시고 다시 들어가곤 했어요;;스위스 패스를 포함하지 않는 한명 23프랑, 35000원이라는 입장료가 이해하더라도 남을 멋진 컬렉션입니다수요일의 입장 무료의 날은 아무래도 사람들이 더 붐빌 수밖에 없고 시간이 짧고 꼭 한군데만 봐야 한다면 신관 쪽을 추천하고 조금이라도 에너지를 절약하려면 짐 보관 후 엘리베이터에서 가장 높은 층에서 내려오는 동선에서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여유를 갖고 제대로 보는 편은 5시간 각오하고 가세요 https://maps.app.goo.gl/FtS3xPjqmzdNjYCq5?g_st=ic취리히 미술관·4.6★(5782)·미술관 Heimpl. 1/5,8001Zürich, 스위스 maps.app.goo.gl취리히 미술관 4.6 ★ (5782) · 미술관 Heimpl. 1/5,8001 Zürich, 스위스 maps.app.goo.gl취리히 미술관 4.6 ★ (5782) · 미술관 Heimpl. 1/5,8001 Zürich, 스위스 maps.app.goo.gl7. 루츠에룽로ー젱갈토 미술관 스위스 패스를 포함한 개별 구입의 경우, 어른 20프랑스위스 패스 소지자 쪽에 루체른에서 비 오는 날에 갈 장소에서 항상 순위권에 꼽히는 로젠 갈토 미술관입니다.피카소의 친구였던 로젠 걸과 부자가 미술품을 수집하고 그의 딸이 기부하고 만들어진 미술관입니다패스 없이 개별 구입할 경우 티켓 가격을 참고 하세요피카소와 파울 쿠레의 다양한 컬렉션이 있어, 지하 층에 파울 쿠레 입구 로비 층(0층)에는 피카소 1층(한국식 2층)에는마치수와르누아르와 수라조르주 블랙그리고 샤갈방이 있습니다0층 로비층에는피카소가 많이 포진해 있고지하층은 모두 파울 쿠레의 천지 www비 오는 날의 대안은 아닐지라도 피카소 파울 클레를 좋아하는 편에는 너무 접근하기 쉬운 미술관입니다~로젠 가토 콜렉션+4.6★(692)·미술관 스위스 피라토우스스토랏세 10,6003루째른, 6맵. app.goo.gl로젠가트 컬렉션 + 4.6★(692)·미술관 스위스피라투스 스트라세 10,6003 루체른, 6맵. app.goo.gl로젠가트 컬렉션 + 4.6★(692)·미술관 스위스피라투스 스트라세 10,6003 루체른, 6맵. app.goo.gl8. 벨은파울크레셍타ー스위스 패스를 포함에서 개별 구입의 경우, 어른 20프랑 베른의 장미 공원 곰 공원에서 더 외곽에 위치한 파울 클레 센터입니다 구 시가 쪽에서는 12번 버스로 쉽게 갈 수 있습니다파리 퐁피두 센터와 런던 더 샤드 광화문 KT 이스트 센터 빌딩을 설계한 렌조 피아노 건축으로마치 세 개의 거대한 파도처럼 생겼습니다스위스 패스 없이 개별 입장 시 티켓 가격을 참고해주세요파울크레로 시작해서파울 클레에서 끝난 전시관입니다 독일의 화가로서 청색 기사파, 바우하우스 등과 관계를 가졌지만 독자 노선을 걷던 화가로 특정 미술 사조에 분류하기 어렵-그림만 보고도 별로 어느 그룹에 속한다고도 말할 수 없는 화가입니다 급진적인 정치적 성향을 지닌 그는 나치가 정권을 잡으면 바우하우스의 교수직을 박탈당하고 100점 이상의 작품을 몰수당하기도 했습니다지하의 일부 기획전을 제외하면 파울 쿠레만 전시관이며, 파울 클레가 일생을 걸고 그린 작품 중 40%를 소장하고 있는 미술관입니다 렌조 피아노 특유의 유려한 외관이 철근으로도 우아한 곡선미를 잘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 같네요파울 클레, 렌조 피아노 좋아하는 분은 한번 들려서 보세요~https://maps.app.goo.gl/kU2y1xUVa2BsgyhN7?g_st=ic파울 클레 센터·4.4★(1969)·박물관 Monument im Fruchtland 3,3006 Bern, 스위스 maps.app.goo.gl파울크레 센터 · 4.4 ★ (1969) · 박물관 Monumentim Fruchtland 3,3006 Bern, 스위스 maps.app.goo.gl파울크레 센터 · 4.4 ★ (1969) · 박물관 Monumentim Fruchtland 3,3006 Bern, 스위스 maps.app.goo.gl9. 베른 쿤스트 뮤지엄스위스 패스부/개별 구입으로 10프랑 베른의 쿤스트 뮤지엄입니다2023년 8월 현재 건물의 절반 가량을 공사 중인 것으로 유명한 고흐의 파종 남자 등이 소장된 본관의 일부 건물은 현재 전시가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스위스의 미술관은 특히 이렇게 옷에 클립을 달거나 스티커를 붙이고 하는 티켓을 주는 경우가 많았었는데하나도 버리지 않고 하나의 옷에 끌기 시작한 나의 아버지는 베른 쿤스트에 왔을 때는 티켓으로 셔츠의 주머니가 가득 되기에 이르렀습니다 ww프랑스 마크와 칸딘스키밀레의 만종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살바도르 달리샤갈, 마크 로스코, 잭슨 폴록이번 스위스 미술관 투어에서 가장 많이 본 작가이자 최대의 수확 중 하나인 ferdinand hodler의 대표작인<밤>이 이 미술관에 전시되고 있지만 등장 인물은 리드미컬하게 배치되어 죽음에 대한 공포를 나타내고 있습니다그는 서른살이 되기까지 가족 전원을 죽음으로 잃고 있었으므로, 죽음이라는 주제는 호도라에게 매우 친밀한 것이었습니다15세에서 부모를 잃고 고아가 된 페르디난트 대공 부처· 호들러는 미술가 페르디난트 대공 부처·좀머 아래 그림을 배우고 처음에는 베른 알프스 지역과 농촌 풍경을 그렸습니다 이 미술관에 있는 풍경화 2점도 융프라우 지역과 뮤 렌을 그린 작품입니다부모님과 남동생, 아내까지 모두 병으로 죽거나 사고로 죽을 아픔을 경험한 작가 라인 암을 바라보는 시선이 너무 어둡고 냉소적인 편인데, 작품에서도 그 화풍이 강하게 나타납니다키르히너의 이 엄청난 크기의 작품도 2층의 맨 끝에 한 전시장에 있습니다일부가 공사 중임에도 불구하고 사이즈가 결코 쉽지 않은 베른·쿤스트 스위스 국민 화가 호들러의 작품을 보고 싶은 분에게 추천합니다~Museum of Fine Arts Bern · 4.5★(982) · 미술관 Hodlerstrasse 8, 3011 Bern, 스위스 maps.app.goo.glMuseum of Fine Arts Bern · 4.5★(982) · 미술관 Hodlerstrasse 8, 3011 Bern, 스위스 maps.app.goo.glMuseum of Fine Arts Bern · 4.5★(982) · 미술관 Hodlerstrasse 8, 3011 Bern, 스위스 maps.app.goo.gl10. 바젤 쿤스트 뮤지엄스위스 패스부개별 구매 시 성인16프랑바젤 카드8프랑로 덴의 칼레의 시민과 호도라의 훌륭한 벽화가 맞아 주는 이곳은 바젤의 쿤스트 뮤지엄입니다 도시마다 쿤스트 뮤지엄, 쿤스트 할레가 함께 있는 곳이 있지만 평소 우리가 회화 작품의 감상 목적으로 찾는 미술관은 쿤스트 뮤지엄인 경우가 많습니다!본관 2층에서 시작하면 몬드리안으로 시작!딸기접시가 놓여진 샤갈의 방도 지나고프랑스의 마크와 칸딘스키는 언제나처럼 한방에 있네요;)빈터투어 쿤스트에서 본 비슷한 느낌의 뭉크의 인물화도 있고이 미술관의 하이라이트 하면 역시 코코슈카의 바람의 신부입니다. 작곡가 말러 전전 전 부인이자 바우하우스를 창설한 건축가 그로피우스의 전전의 부인이자 소설가 벨 헤루의 전전 부인 알마 말러.3차례의 결혼, 그 기간 중에 탄생한 아이 4명 중 3명이 20세를 넘지 않은 채 사망하고 전 남편, 전 전남 편을 비롯한 염문 관계에 있던 남성들이 제1차 세계 대전에 한 사람씩 참전할 때마다 아이가 태어나서 사실은 아버지가 누구인지 정확히 알지 못한다는… 그렇긴 구스타프 클림트, 코코슈카의 같은 빈의 수많은 미술, 음악가와 염문을 걸면서 양다리 삼각대를 건 정말 대단한 여성입니다이”바람의 신부”역시 알마를 따르던 무려 17세 연하의 섬 남자 코코슈카의 작품에서 “한없이 편하게 잔 여성”과 “그 여자가 떠날지 전전긍긍하는 남자”가 대조적으로 잘 표현되고 있습니다.”솔직히 나는 말러 음악은 좋아하지 않았고, 그로피우스의 건축은 이해 못했고 벨 페리의 소설에는 관심이 없었다.그러나 코코슈카의 그림에는 항상 감동을 받았다…”-알마·말러-박·(박종호), 빈에서는 인생이 새로워알마와 함께 살고 있던 4명의 남자는 각각 음악, 건축, 문학, 미술에서 세기 말을 대표하는 대가들이었습니다.그녀는 4명의 남자를 통해서 각 예술 분야에서 최고인 작품을 생산했습니다.그녀의 애정 행각이 ” 위대한 예술의 산실”이었는지” 멈추지 않는 불륜과 화려한 연애의 상징”였는지는 시각에 따라서 틀리겠죠?이런 그녀를 가리키며 미국의 어느 저널리스트는 “4대 예술의 미망인”이라는 최고의 칭호를 붙였다고 합니다.스위스에서는 처음 만나는 에곤슐레도 만나고한 계단 내려가면 모네와 함께 인상파가 시작됩니다고갱의 방도 지나고빈센트 반 고흐도 빠지지 않고 등장합니다입구에 5명의 거대한 여성의 벽화가 그려진 호도라의 풍경화도 전시되어 있습니다여기까지 본관에서 바로 옆의 신관에 가면 1900년 이후 비교적 현대 작가의 작품이 있습니다마크 로스코, 잭슨 폴록, 앤디 워홀그리고 로이·리히텐슈타인까지 여기까지가 끝이라고 생각했는데 라인 강변에 쿤스트 현대 미술관 건물이 따로 있다며 10여분간 햇빛을 걸어서 도착하면다소 난해한 현대 미술의 향연(웃음)시간의 체력을 절약하고 싶은 분은 본관+신관 정도로 봐도 소용없을 겁니다.코코슈카의 바람의 여자 한 사람만 존재 확실한 미술관, 바젤 쿤스트를 추천합니다~https://maps.app.goo.gl/UidLudy77CDwhB5W8?g_st=ic미술관 바젤·4.6★(3489)·미술관.Alban-Graben 16, 4051 Basel, 스위스 maps.app.goo.gl입니다미술관 바젤 4.6★(3489) 미술관. Alban-Graben 16, 4051 Basel, 스위스 maps.app.goo.gl です미술관 바젤 4.6★(3489) 미술관. Alban-Graben 16, 4051 Basel, 스위스 maps.app.goo.gl です11. 바이에라 뮤지엄 스위스 패스는 포함되지 않았다/어른 25프랑 바젤 카드를 가진 경우 50%할인바젤시 내에서 6번 트램을 타고 조용한 시 외곽을 향해서 가면 약 30분이면 도착한 바이엘라 미술관입니다.몬드리안, 칸딘스키, 자코메티, 레제, 도·부페 바젤 리츠 등 세계적인 작가를 발굴하고 키우고 온 거물 화랑 주인 에른스트, 바이엘 라가 세운 미술관에서, 바이엘 톨러는 유럽은 물론 세계 미술계를 주름잡던 화랑 주인인 미술관 창립자이며 1997년 10월에 바이엘라 미술관을 설립하고 자신의 대표적인 소장품을 전시하고 왔습니다.이 미술관의 대표작은 이 거대한 수련으로 – 수많은 모네의 수련중 바이엘러의 수련이 더욱 특별한 것은전시장의 외부 창문으로 안뜰에 있는 수련 연못이 하나의 프레임에 들어가도록 멋지게 배치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마티스의 거대 캔버스도 같은 라인 측에 연못을 볼 수 있는 곳에 있습니다입구에 있는 수련 연못이 미술관 안쪽에서 투명하게 되어 보이지만 이 구성을 만든 학예사님, 적어도 천재 만담내가 방문한 2023년 8월에는 “흑인 피카소”로 불리는 현 시점에서 가장 뜨거운 화가 중 한 명인 바스키야 특별전이 열리고 있었습니다미술관의 특별전이란 정말 공교롭게도 내가 여행하는 시기, 방문할 때가 제가 좋아하는 작가 특별전이 열리고 있다면 이보다 더 구하고 챙기지 못하면서 오히려 내가 단단히 마음먹고 놓은 작품을 보려고 찾은 미술관에 특별전으로 기존의 작품이 창고 보관 중이거나 다른 미술관에 대여 중인면 이보다 안타깝습니다그런 의미에서 바스키야 특별전은 좀 원망도 있었습니다-개인적으로 취향이 아닌 데에 꼭 보고 싶었던 마티스 작품이 이 특별전에 자리를 내준 것으로 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아까 오스카 라인 하트의 경우는 마침 여행의 시기가 있어서 르느와르 특별전을 봤으니 이로써 인생을 플러스 마이너스 제로라고 할까요?ww마티스가 떠난 자리에도 단단히 자리잡고 있던 후안 미로와 샤갈앙리·루소를 볼 수 있습니다.모네의 수련을 진짜 수련과 같이 보는 값진 경험을 하고 보고 싶은 분에게 권합니다^^https://maps.app.goo.gl/N259X3bYdhq8FgkU6?g_st=ic바이에라 파운데이션·4.7★(4930)·미술관 Baselstrasse 101,4125 Riehen, 스위스 maps.app.goo.gl바이에라 파운데이션·4.7 ★ (4930) · 미술관 Baselstrasse 101,4125 Riehen, 스위스 maps.app.goo.gl바이에라 파운데이션·4.7 ★ (4930) · 미술관 Baselstrasse 101,4125 Riehen, 스위스 maps.app.goo.gl12. 바젤 팅겔리 뮤지엄 스위스패스 포함 / 개별입장시 성인 18프랑팅겔리 미술관은 스위스 키네틱 아트의 거장 팅겔리의 작품을 전시한 곳입니다.붉은색 건물로 독특한 건축미를 자랑하는 이곳은 삼성미술관 리움을 건축한 마리오 보타의 작품입니다.움직이는 예술 등의 예술 형식은 움직이는 예술이라는 의미에서 실제 버튼을 누르거나 스위치를 만지면 고철 덩어리가 기어를 뜯도록 서로 꼬물 꼬물 움직이기 시작합니다이 미술관에는 폐품, 고철, 각종 산업 쓰레기에 생명을 불어넣은 작품과 전기 모터를 이용하고 움직이는 조각품 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미술관과 고물상의 경계는 어딘지 심각하게 고민 모우먼트 ww엄숙한 회화관에 지루함과 지루함을 느낀다면 마치 괴짜 과학자의 연구소를 들여다보는 것 같은 틴게리가 좋은 대안이 되요미술관의 외부에는 틴게리의 아내인 색채 조각가인 니키·데·상화ー루의 조형물이 전시되어 있습니다.https://maps.app.goo.gl/edvDgeh8wb9vkPFs7?g_st=ic13. 비트라 디자인 캠퍼스 캠퍼스 전체 콤비 티켓 21유로 바젤 카드 50%할인 목조형 가구를 전공했거나 학부 4학년 때 이곳 비 호랑이에서 워크숍에 올 뻔했던 기억이 있고 약 13년간 마음에 들었을 뿐이었던 곳을 아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바젤에서 트램+버스 조합에 가면 좋고, 도중에서 환승 버스는 독일을 거치기 때문에 스위스 패스가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버스 기사한테 비트라 디자인 캠퍼스에 간다고 표를 구입하세요(탑승 지점으로 한명 3-3.8유로)가구 역사에서 절대적으로 빼놓을 수 없는 찰스 임스부터 슬슬 몸을 풀기 시작합니다딱딱한 나무에 벤딩 기법을 너무도 유려하게 적용시킨 이 마스터피스는 너무도 국내에서도 유명하고 가짜도 많았지만 실제로 이 라운지 의자만 몇개 둔 때의 포스가 압도감이란!가구가 단순히 앉아 실용의 뜻을 넘어 하나의 오브제로 될 수 있다는 것을 찰스·이무즈가 말하는 것 같아요화사한 컬러감의 팬톤체어도 정말 다양하게 만나실 수 있구요자하·하디드가 설계한 소방서”ㅎ”이 비 호랑이 캠퍼스 자체가 비 호랑이라는 가구 조명 회사의 공장인 건축가들의 경연장 같은 곳이지만 렌조 피아노, 프랭크·개리, 자하·하디드 같은 당대 최고 건축가들이 공장, 박물관, 소방서를 하나의 울타리 안에 지어 두었습니다문제는 그 집주인들이 세운 각각의 포인트에 가는 동선이 꽤 긴, 이렇게 태양 아래로 이동해야 하므로 여름에는 진짜 아스팔트 지옥 불을 써야 한다는 것입니다;;그렇게 걸어서 도착하자 비트라 하우스-비트라 박물관에 이어비 호랑이 Schaudepot에 도착합니다바로 의자에서 시작되면서 의자에서 끝난 전시 홀입니다.니콜라스·그림쇼 반 서울 신당 버스 안도이다 오 제스퍼·모리슨 등이 캠퍼스 건축에 참여하는실수·방데 알로에, 팡통·알바 알토, 찰스, 이무즈, 레임스·마크·뉴 송도, 론·아라드 가구 역사에 한 획을 그은 거장 디자이너들의 작품을 이렇게 한 공간에 거대하게 모아 놓고(이게 다 얼마야..)색의 톤별로 나누어 놓은 것도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가구/인테리어에 관심 있는 사람은 모네 매니저 피카소아무리 봐도 흥미가 없다는 것에는 오히려 신선한 대안이 된 비트라 캠퍼스요^^[잡설 주의]그리고 우이토라츠아ー까지 마치고 독일 국경을 넘어 스위스 바젤에 돌아가기 위해서 55번 버스를 탔습니다.나는 버스 5역 정도 탄 뒤 내린 이탈리아의 일정 동안 먹는 오ー소모ー루이뮤ー은, 비타바움, 빔은텡 등을 비롯한 각종 약+ 온 파의 심부름 때문에 독일의 약국에 들르기로 하고 온 그녀는 55번 버스를 타고 바젤에 먼저 가서 숙소에서 쉬기로 했는데 약국에서 잠시 계산을 줄을 서다가 아버지께서 급히 타고 있던 55번 버스가 벽과 부딪쳐서 급정거하며 그 시급 브레이크 반동으로 어머니가 건너 편 의자 쪽으로 몸이 돌아오고 핸들을 두드리며 무릎과 목을 쓰고 버린 기겁한 채 어머니가 보낸 구글 맵 현재 좌표로 다음 버스를 타고 급하게 가면 버스는 벽과 부딪친 것이 아니라 옆에서 온 SUV차량과 부딪쳐서 차 버스도 앞 범퍼가 완전히 망가져서[잡설주의] 그렇게 비트라 투어까지 마치고 독일 국경을 넘어 스위스 바젤로 돌아가기 위해 55번 버스를 탔습니다. 나는 버스 5정거장 정도를 탄 후 내린 이탈리아 일정 동안 먹는 오소몰 이뮨, 비타바움, 비문텐 등을 비롯한 각종 약+옴파 심부름을 위해 독일 약국에 들르기로 했고, 옴파는 55번 버스를 타고 바젤로 먼저 돌아가 숙소에서 쉬기로 했는데 약국에서 잠시 계산 줄을 서던 중 아버지가 급하게 타던 55번 버스가 벽과 부딪혀 급정거했고, 그때 급제동으로 어머니가 맞은편 의자 쪽으로 몸이 튕겨져 나와 핸들을 두드리며 무릎과 목을 써버린 깜짝 놀란 채 어머니가 보내온 구글맵경위서를 써서 보험 회사에 제출하겠다고 경찰 아저씨가 폴리스 리포트의 요청도 하지 않은 것에 따로 적어 주셔서-버스 회사의 담당자, 사고 차량의 담당자도 와서 사과를 하지만 아, 정말 사고 차량의 운전자는아 명치를 한대 세게 치고 싶었던 거야…저렇게 큰 버스를 본 적이 없을 리 없고, 도로 형태와 상황상 분명히 휴대폰을 만지고 졸음 운전이었다고 추정(눈물) 그렇게 일단락되어 다시 바젤에 가려고 했는데, 문제는 사고가 일어난 지점이 스위스/독일 국경과 너무 가까워서 매우 막히는 지점이며, 거기에 이 사고로 이미 차가 굉장히 복잡해서 버스 정류장까지 거리도 엄청나게 멀던데, 어머니는 피로가 완전히 기절하기 직전의 상태(친절한 경찰 아저씨가 숙소의 위치는 어디인지를 듣고 그 마을의 오늘 축제 차량에서는 시내 중심까지 넣지 말아범인 호송차의 뒷좌석에 태워다 주고 가는 동안 내내 스위스에 몇일 정도 있었는지, 어떤 도시에 다녀왔는지 치에루마ー토 좋아서일까, 바젤 강에서 수영은 한번 했는지, 이 사고로 스위스에 대한 기억이 별로 나쁘지 않았으면 좋겠어등 등, 매우 달콤합니다 TT호송차는 범인들이 대화 금지, 싸움 금지, 접촉 금지이므로 이와 같이 중간에 비닐 커튼이 있습니다ㅜㅜ 또 재즈 페스티벌 때문에 일반 차량이 들어가지 못하도록 바리케이드까지 해둔 것을 경찰 차의 특권으로 다 뚫고 숙소의 눈앞에서 내렸어요ㅜ축제 준비로 500명 가량 모인 광장에 경찰 호송차에서 동양인 3명이 우르르 내리자 완전히 시선이 집중했지만 그런 것이 별것입니까?)스위스에 특히 아주 좋았어. 바젤에 대한 기억이 완전히 산산조각이 날 뻔 했지만 너무 친절한 경찰 선생님들 덕분에 무사히 마치고 어머니는 첫날 다음날 통증을 호소했지만 한국에서 가져온 패스, 얼음으로 계속 처리해서 성형 외과에서 처방된 근육 이완제가 상당히 잘 듣지금 시칠리아 여행지를 공부하고 있습니다이 자리를 빌어 사고의 순간에 그룹 채팅에서 정말 도움을 주신 분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하며 정말 사고라는 것이 내가 아무리 조심해서 몸을 사려고 하더라도 언제 어떻게 닥칠지 모르니 무섭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그래도 이 정도 되어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어요;;후하·마티니에서 시작하여 바젤 대소동 사건으로 완성된 스위스 미술관 투어!쉽게 정리를 한번 더!후하 마티니에서 시작해 바젤 대패닉 사건으로 마무리된 스위스 미술관 투어! 간단 정리 다시![네덜란드]미술관 박물관 입장권 총마토메/박물관 카드안녕하세요:미스 장군입니다~!오늘도 돌아왔다!티켓 정리 편 네덜란드입니다~!네덜란드의 일정은 우리가…m.blog.naver.com감지된 언어가 없습니다.
입력 언어를 확인해 주세요.[부다페스트/ 빈]13의 미술관, 박물관 입장권/교통권의 총 정리안녕하세요, 미스 장군입니다^^정말 오랜만의 인사네요~?암스테르담에서의 근황 보고를 마지막으로..m.blog.naver.com감지된 언어가 없습니다.
입력 언어를 확인해 주세요.[3. 미술관, 박물관 편]이탈리아 22도시 입장권 총 정리!안녕하세요:미스 장군입니다.1편, 숙소 2편, 교통에 이어3편의 입장권입니다.전에 설명한 저와 부모님. m.blog.naver.com기타 도시의 정리 편까지 참고로 저는 이제 시칠리아로 떠나고 보겠습니다.실시간의 소식은 잉스타의 mango_dolphin에서 만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