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증과 암에 관한 두 권의 책

두권의 책은 공통점이 있다.약나시에서 건강 방법에 대한 이야기다.환자 혁명을 읽고 추천이 나와서, 염증 제거를 읽었다.저자는 한의사로, 음식 이 요법을 하는 편이다.식품 치아,” 먹는 것으로 달래.”모든 병은 염증에서 시작되면서 우리 몸은 매일 염증이 생기고 스스로 치유할 힘을 갖고 있다.염증이란 몸에 나쁜 세포가 생기면 면역 세포가 싸우고 상처를 남기는 것이다.감기 걸리면 인후염, 비염, 편도염이 되게.현대인에게 흔한 만성병도 모두 염증에서 시작된다.비만, 뱃살,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등..누군가는 뱃살이 염증인가요?과 의심스럽다 할지도 모르겠지만, 그렇다.그것도 염증이다.장내 환경이 좋지 않은 염증이 있기 때문에 영양소의 흡수가 제대로 못하면서 몸에 싣기 위해서 살 찌는 것이다.비만은 영양 과다가 아니라 영양 결핍이다.몸이 영양 부족이라고 믿기 때문에 쌓을 것이다.이런 상황에서 먹는 것을 무리하게 줄이면 스트레스가 쌓이기만 할 효과는 크지 않다.물론 처음에는 효과가 있겠지만 바로 리바운드가 찾게 된다.그래서 염증을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내 몸의 문제를 인식하고 내 몸의 어느 기능이 떨어지고 있는지를 조사하는 것이 첫째다.만성 비염이 있다면 비염의 근본 원인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코까지 혈액 순환이 좋지 않아 코 뼈가 선천적으로 돌아가서인지 코가 건조하는지 관찰해야 한다.(필요하면 전문가의 의견도 들어야 하네…일반 병원보다는 한의원이 좋겠다.)책의 중반 이후에는 각 만성 염증의 종류별로, 음식 양치할 수 있는 재료와 조리법을 안내한다.이는 모든 사람이 달라서, 다 읽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고 발췌 읽어도 충분하다고 생각한다.나는 이 책을 읽고 나의 눈물 건조증에 대해서 생각했으나 우선 라식으로 자외선 노출에 약해진 이유, 혈액 순환 문제, 이 2개 같다.추울 때 콧물도 나올 것으로 보고 피가 말단까지 잘 통하지 않는 것 아니냐는.자외선은 최대한 적게 쓰도록 하고 혈액 순환 때문에 추천할 만한 구기자 차를 마시기로 했다.그리고 어머니가 없던 비염이 생긴 이유가 긴 고혈압 약 때문이 아닌가 의심됐다.코까지 혈액이 잘 먹혀들지 않기로 된 듯 그 이유가 혈압 약에서 인위적으로 혈압을 낮추고 말단까지 혈액의 전달이 어려워지는 것 아니냐는 합리적 의심!!(임상 실험을 하고 싶지만 협조를 하지 않는 듯하다w)두번째, 말기 암 진단 10년 잘 지내고 있습니다.환자 혁명의 저자 조·한경 씨의 추천의 말이 있어서 읽어 보았다.이 저자는 40대에 갑자기 찾아온 신장 암과 척추 전반에 걸친 전이 바로 암의 수준이었다.병원에서도 1년 이상 살 수 없다는 선고를 받고 망연자실하던 중 다양한 자연 치유의 성공기를 찾고 공부하며 자연 치유를 하기로 결심했다.염증 석방도 나오는 말이지만 우리 몸은 염증을 스스로 치유할 능력이 충분히 있다고 믿은 것이다.염증이 치유할 수 없는 수준으로 커진 것이 암이어서 장시간 자신의 몸의 상태를 회복한다면 능히 치유 가능하다.자연 치유하기라는 것은 특이한 식품을 먹는 민간 요법이 아니라 나의 몸의 각종 장기가 제 기능을 하게 돌리는 것이다.저자는 현대 의학을 완전히 거부한 게 아니라 신장에 크게 퍼진 종양은 수술로 제거하고 항암제도 처방 받았다.그리고 자연 치유를 하느라 산 속으로 들어가고 농약을 쓰지 않은 야채를 먹고 동물성 단백질은 자제하고 마음은 긍정적으로 다스리는 노력을 하고 적당한 운동을 하면서 치유에 힘썼다.몸이 망가진 이유는 오랫동안 가공 식품으로 식사를 마치고 잘못된 사고 방식, 생활 습관으로 살아왔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다.몸의 기능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만 아니라 미네랄, 비타민, 무기질(칼슘, 아연 등)를 꼼꼼히 섭취/흡수해야 하고 충분한 질 좋은 수면을 통해서 휴식을 취해야 하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 충분한 움직임이 있어야 순환계가 정상적으로 동작하게 된다.철저한 식단 조절과 척추가 아파서 죽을 지경이지만 걷기 운동을 꾸준히 하고 명상을 통해서 긍정적인 마인드에서 성장 호르몬이 가장 많이 나올 시간에 잠을 자고 깨어 있을 때에 노력을 잠을 통해서 극대화시켰다.이 저자가 매우 반복해서 할 말이 사고 습관, 생활 습관이다.책을 읽는 내내 과장하면 지겹도록 그 단어를 말한다.1년을 산 속에서 자연 치유를 하면서 항암제를 서서히 끊으면, 6개월 후에 실제로 암 세포가 줄어드는 직장에도 복귀하고 착실하게 생활 습관을 유지하고 지금은 완치됐다.있는가?말기 암 환자가 약물 치료를 하지 않은 상태로 완치는?그래서 우리의 몸이 놀라야 한다는 것이다.현대 의학에서 암 환자가 수술을 하고 종양을 거의 완벽하게 제거했지만 다시 재발하는 이유는 생활 습관이 바뀌지 않았기 때문이다.암이 발생하는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데 다시 생기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다.저자는 암도 치유되었을 뿐만 아니라 만성 비염도 개선되었으며 몸의 이것 저것과 만성적으로 있었다 염증이 사라졌다는 것이다.2023년 새해를 맞아 사고 습관, 생활 습관을 개선하도록 노력하자.#염증 해방#전·세영#주 마니아#말기 암 진단에서 10년 건강하게 지내고 있습니다#환자 혁명#건강#습관#수면#식사#식사 요법#운동#밀리의 서재